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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부동산 분양정보

부동산 투자_수도권 전세값으로 내집마련!

by 보람훈장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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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_수도권 전세값으로 내집마련!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2천만원이 넘어섰고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원에 육박하고 있어 내집 마련의 길은 갈수록 멀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규 아파트의 고분양가가 계속되고 청약이 부담스러워 부동산 투자를 할 곳이 마땅하지 않으며 치솟는 전세가격 때문에 내집 마련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손 놓고 구경만 할수는 없는 노릇!


수도권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주택매수와 아파트 청약, 경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청약은 위에서 알려드린것과 같이 고분양가가 지속되고 있어 점점 메리트가 줄고 있으며 경매는 일반 소비자가 접근하기에는 위험이 많이 따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2010년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여 많이 설립되었는데 다시 높은 분양가가 계속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단 지역주택조합은 토지와 시공사, 자금관리, 사업안전성을 잘 살펴봐야만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도권 남동부 경기권을 노려라.





서울 강남권으로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판교나 분당, 용인, 동탄, 광교등이 최근 지어진 신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서울 전세난을 피해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이곳들도 가격이 많이 올라 이제는 수도권 남동부의 용인 지역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용인 양지지역은 제2경부고속도로 착공과 용인 테크노벨리 개발등의 호재와 맞물려 신흥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어 부동산 투자의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의 동부권 아파트분양 주목





용인중에서 4월말 주택홍보관을 통해 분양을 준비중인 대우산업개발에서 지어지고 있는 이안 용인 양지 아파트가 사업성과 미래가치 측면에서 눈에 띄고 있습니다.


지역조합주택으로 주변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분양가(3.3㎡당 600만원대)와 제2경부고속도로 직접수혜지역으로 개발호재들이 더해져 앞으로 많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도권 전세자금으로 내집마련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4월 용인 처인구에 주택홍보관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가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투자?! 내집마련?! 모두 발품은 필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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